청라국제도시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 배블리TV, 제13화 생방송 진행

 

인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더 청라>의 시사 토크 프로그램 '배블리TV 시즌2'의 13회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진행자인 노형돈 인천공항경제권시민연대 공동대표와 배석희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전 회장은 29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지난 22일 진행된 12회 방송의 주요 영상을 담은 베스트클립을 시청자들과 함께 시청했다.

이어 노 대표와 배 전 회장은 생방송에 참여한 주민들과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눈 후 특별 게스트인 <더 청라> 윤창민 보도국장을 소개하고 '리더의 품격'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또 <더 청라> 영상뉴스를 통해 방영된 주간 소식인 ▲청라의료복합타운 청원, 이틀만에 공감 3천 건! ▲철책에 가로막힌 청라 바다, 되찾을 수 있을까? ▲청라블루노바홀, 8월 말 개장 앞둬! ▲"청라 돔구장, 세계적인 문화시설이 되어야"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노 대표와 배 전 회장, 윤 국장은 <더 청라>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허구연 해설위원의 영상 담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허 위원의 저서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알렸다.

한편 배블리TV 시즌2는 <더 청라> YouTube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생방송으로 방영된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출연진과 소통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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