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사진=서구청)
인천 서구,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사진=서구청)
인천 서구,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사진=서구청)
인천 서구,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사진=서구청)
지속가능한 사회화 환경보전을 위한 동반상생 협약식(사진=서구청)
지속가능한 사회화 환경보전을 위한 동반상생 협약식(사진=서구청)
지속가능한 사회화 환경보전을 위한 동반상생 협약식(사진=서구청)
지속가능한 사회화 환경보전을 위한 동반상생 협약식(사진=서구청)

인천 서구는 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6회 2021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행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재현 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서구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환경정책의 효과를 보여준 사례"라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구는 시상식 이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롯데칠성음료(주),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보전을 위한 동반상생'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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