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촌천 유수지에 나가보면 멸종위기종 노랑부리 저어새가 종종 날아듭니다.
오늘도 딱 한마리 혼자서 열심이 공촌전유수지를 헤집고 다닙니다.
조그마한 피래미 한마리가 노랑부리저어새의 주둥이에 걸려들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청라국제도시에 사는 것이 복입니다.
고세자 시민기자
highko53@naver.com
공촌천 유수지에 나가보면 멸종위기종 노랑부리 저어새가 종종 날아듭니다.
오늘도 딱 한마리 혼자서 열심이 공촌전유수지를 헤집고 다닙니다.
조그마한 피래미 한마리가 노랑부리저어새의 주둥이에 걸려들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는 청라국제도시에 사는 것이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