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by John Hain from Pixabay)
(Image by John Hain from Pixabay)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보지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지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지만,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듯이 환경은 언제든 항상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라도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해요. 지금은 힘이 있을 지 모르지만, 시간이 천사님보다 더 힘이 있다고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나의 나무가 백만 개의 성냥개비를 만들지만, 백만 개 나무를 태우는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고 하지요.

그러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늘 노력하며, 좋은 행동들을 해야지만 좋은 댓가가 따른다고 합니다.

서로 배려와 함께 존중하는 날, 더불어 함께라서 늘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더 청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