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션 '노형돈밴드'는 청라소각장 폐쇄를 위해 청라국제도시 10만 주민을 한 마음으로 모으기 위해 인천시청앞 광장에서 진행했던 주민총집회에서 '솔아 푸르른 솔아'를 개사한 '청라 푸른 청라'를 선보였다.
(2019년 11월 9일 소각장집회 주민총집회-어울마당제)
관련기사
- 청라총연, 청라 현안 해결을 위한 인천시청 총집회 돌입
- 청라총연, 집회 헌정곡 "청라, 푸른 청라" 공개
- 11월 1일 청라 소각장 폐쇄 야간집회 성료
- 청라총연, 문화행사와 함께한 소각장 반대 119 총집회 성료
- 청라국제도시 시민 축제의 밤, 뜨거운 열기를 남기다
- 청라 주민들 "공론화위 무효" 민원 3,000건 넘었는데, 인천시 '모르쇠'
- "인천시 공론화위 무효" 서명운동 확산, 박남춘 시장과 공개토론회 요구
- "공론화위 무효" 서명운동 '돌풍', 청라 에일린의뜰·센텀로제비앙·모아미래도 연이어 참여
- '청라소각장 폐쇄' 인천시, 서구와 서구 자체 자원순환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 싱어송라이터 노형돈, 2년 7개월 만의 정규 앨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