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지역을 대표하는 뮤지션 '노형돈밴드'는 청라소각장 폐쇄를 위해 청라국제도시 10만 주민을 한 마음으로 모으기 위해 인천시청앞 광장에서 진행했던 주민총집회에서 '솔아 푸르른 솔아'를 개사한 '청라 푸른 청라'를 선보였다.

(2019년 11월 9일 소각장집회 주민총집회-어울마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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